천안서북소방서,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 실시
자연재해 발생시 긴급구조통제단의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여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
2015-07-30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할롤라 등 기상이변에 따른 각종 풍수해 발생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연재해 발생시 긴급구조통제단의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여 신속한 대응을 하기 위함이다.
훈련상황은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안궁리 일원에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성천 범람으로 농경지 및 주택이 침수되어 다수의 이재민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신고접수 및 출동에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복구 및 수습까지 훈련 상황에 맞는 역할 부여 및 임무 숙지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방상천 천안서북소방서장은 “ 여름철 장마, 태풍 등 각종 풍수해 내습에 신속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