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보컬 오혁, 3대 기획사서 러브콜? "SM서 오라고 했는데 안 갔다"

'혁오' 오혁 기획사 러브콜 재조명

2015-07-30     문다혜 기자

밴드 '혁오' 보컬 오혁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오혁은 지난 6월 발매된 한 패션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집에서 음악 하는 걸 반대해서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혁은 "SM, JYP, YG 오디션을 다 봤는데 전부 다 붙었다. SM은 카메라 오디션까지 통과했다. 저도 왜 합격한 건지는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오혁은 "고1 때 SM에서 서울로 오라고 했는데 학기 중이기도 하고 색깔이 맞지 않아서 안 갔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최근 '헉오'는 지난 1월 발표한 'Panda Bear'가 미국 인디 록밴드 '비치파슬스'의 'Golden Age'와 유미조우마의 곡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Lonely'는 '더 화이트스트 보이 얼라이브'의 '1517'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오혁은 자신의 SNS에 '비치파슬스'의 글을 캡처한 뒤 "평생 음악을 하는 게 꿈인데 베껴 쓴 걸로 인정받을 생각이었다면 애초에 음악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라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