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유재석 디스? "상식선 안 넘는 유재석 재미없어. 우리 못 견디잖아"

조영남 유재석 디스 발언

2015-07-30     이윤아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강예빈이 유재석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가수 조영남이 유재석을 디스 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KBS '나를 돌아봐'에서는 조영남이 일일 매니저 이경규에게 유재석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당시 조영남은 이경규에게 "내가 '힐링캠프' 보고 많이 감동을 받았다. 공부를 많이 한 것 같지도 않은ㄷ에 어디서 저렇게 심오한 관통을 하나 생각했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조영남은 "나는 유재석, 걔 재미없어"라며 "걘 상식선을 안 넘잖아. 상투적인 말 우리는 못 견디잖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강예빈이 출연해 과거 유재석의 배려에 감동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조영남 유재석 디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영남 유재석 디스, 보통 사람들은 상식선에 있는 걸 좋아합니다" "조영남 유재석 디스, 난 유재석이 제일 좋아" "조영남 유재석 디스, 유재석이랑 이경규는 진행 스타일 자체가 다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