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예술원, 현장중심과 취업중심의 교육방식 구축
‘연예 비즈니스 산업’의 생태계에 발맞춰 학부재편 및 신설학과 개설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를 꿈꾸며 취업 100%를 목표로 도약을 거듭한 한국국제예술원이 최근 변화하는 ‘연예 비즈니스 산업’의 생태계에 발맞춰 학부재편 및 신설학과를 통해 제2의 도약을 꿈꾼다.
한국국제예술원(이사장 최진수)은 연예비즈니스 산업의 생태계가 급속도록 바뀌고 있다고 전망하고 기존의 학제와 교육 커리큘럼으로는 차세대 연예비즈니스 산업에 대처 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보다 더 실용적인 현장중심과 취업중심의 교육방식을 구축했다.
연예엔터테인먼트 학과장으로는 소닉픽쳐스TV 박이범 대표와 킹콩엔터테인먼트 이진성 대표를 영입했으며, 해군군악대장을 역임한 빈대욱을 매직엔터테인먼트 학과장으로, KBS전속안무가이며 율동체조협회장인 김지연을 키즈테인먼트 학과장으로, 대형 클래식매니지먼트사인 메노뮤직 송미선대표를 크로스오버 퓨전학과장으로, 관악기 분야 수리 및 제작에 마에스트로인 현 중국 사천대음대 기악과 교수인 박대식 명인을 뮤직비즈니스학과(악기수리, 제작)장으로 영입했다.
이와 함께 영화 연출/프로듀서 학과를 신설하여 천만영화 “왕의남자”를 비롯해 “의형제”, “최종병기활”, “범죄와의전쟁”, “끝까지간다” 등을 성공시킨 충무로의 흥행귀재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제작자겸 프로듀서인 장원석을 교수로 전격 영입하여 9월부터 특강을 진행키로 했다.
그간 대한민국의 연예비즈니스 산업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문화허브로 발전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한류’가 대세인 추세로 인해 급속도로 늘어난 교육기관들의 빈약한 컨텐츠로는 제대로 된 인재를 길러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현장에서 꾸준히 올라온 것도 사실이다.
이에 백승렬 대외홍보본부장은 취업100%를 목표로 다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여 “최적의 교육환경은 강의실과 실습실 등 학교시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언제든지 실습을 나갈 수 있는 현장이 있고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교수진들을 어렵게 영입했다. 이들이 현재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재학생들이 현장만 방문을 해도 절반의 성공은 거뒀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한류의 중심지이자 패션, 문화, 트렌드의 출발점인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문화 도심형 캠퍼스는 현장 실습 및 인턴 진출과 대형 기획사 오디션정보가 가장 빠르고 특히 학교 부설 ‘예홀’ 에서는 쇼 케이스와 기자회견이 분주하기 때문에 연예비즈니스 산업인력을 양성하기에 가장 적합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방학 특강이 수시로 이뤄지고 ‘예홀’을 통해 재학생들로 이뤄진 극단‘kiia’의 공연(8월 4일부터 7일까지 한국국제예술원 작은 예홀에서 공연 예정인 압구정 18층)도 빈번하다.
한편 학교는 2016학년도 입시를 원활하게 진행코자 각 예술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스타 교수진이 실무교육을 담당하는 한편 현재 현장으로 뛰고 있는 실무진들을 외래교수와 특강교수로 위촉, 특강과 현장방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별히 대한민국의 연예 비즈니스의 허브인 ‘강남구’에 위치한 만큼 현장 비즈니스가 30분 내로 이뤄질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