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해변 CPR체험장 운영 추진
응급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을 배울 기회를 높이는 것에 중점
2015-07-30 양승용 기자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 소생률 제고 및 찾아가는 예방적 구급행정 구현을 위한 일환으로 휴가철 해변 CPR체험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휴가철 시민들이 접근이 용이한 소규모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설치하여 대시민 접점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소방대원의 현장 활동, 훈련 등을 홍보하여 시민들에게 가까운 소방대원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응급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을 배울 기회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기간은 다음달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대산읍 소재 벌산포 해수욕장에서 매주 금·토·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이며, 비수기에는 탄력적으로 운영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변 임시 현장응급처치센터도 병행 운영하여 행락객 및 물놀이객 부상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응급처치가 가능토록 철저한 사전 대비에 임하고 있다.
또한, 119안전체험 코너를 별도 운영하여 119신고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등을 시민들이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한편 김경호 서장은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CPR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안전 예방 수칙을 몸소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