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채정안, 이혼 사실 솔직 언급 "내가 한 번 갔다 왔잖아"

채정안 과거 이혼 사실 언급

2015-07-30     권은영 기자

'썸남썸녀'에 출연했던 배우 채정안의 과거 이혼 언급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tvN 'SNL 코리아 시즌6'에는 채정안이 출연해 인공지능을 가진 유세윤과 연기를 펼쳤다.

이날 채정안은 유세윤에게 "가끔 남자들 양말 거꾸로 뒤집어서 벗어놓는 거 완전 짜증 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이 "이럴 때 보면 결혼해 본 사람 같다"고 하자 채정안은 "내가 한 번 갔다 왔잖아"라고 이혼 경험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제가 결혼한 지 몰랐던 분들이 분명 있었을 것"이라며 "한 번 했다. 되게 빨리 갔다 왔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썸남썸녀 채정안 소식에 누리꾼들은 "썸남썸녀 채정안, 종영 아쉬웠다", "썸남썸녀 채정안, 호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