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산 전 체코 주재 북한무역 대표]북한군 광주 왔다(4)

대통령, 국민의 안정된 삶 보장해야 "종북 없고, 북한 위협 없는 세상"

2015-07-29     특별취재팀

김태산 전 체코 주재 북한무역 대표는 젊은 시절 군수공장 노동자로 일하면서 탁월한 고사포 명중율로 신임을 얻어 사로청 간부를 거쳐 평양경제대학에 진학 4년 동안 무역을 공부했기 때문에 북한군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2015년 7월28일 오후 증언.(동영상 참깨방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