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허경환 출연 여부 눈길 "응칠-응사 섭외 거절한 것 죄송"
허경환 응답하라 1988 출연 여부 눈길
2015-07-29 권은영 기자
'응답하라 1988'이 화제인 가운데 개그맨 허경환의 출연 여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1대100'에서 허경환은 '응답하라' 시리즈 섭외 제의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허경환은 "사실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섭외 제의를 받았는데 거절했었다. 그런데 그 드라마가 대박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제의가 또 들어왔는데, 배역이 너무 작아 역할을 늘려달라고 했다가 성사되지 않았다. 그런데 또 대박이 나더라"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허경환은 "내가 너무 거만했다"며 "죄송하다. 이제 불러주면 무조건 간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응답하라 1988 소식에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88, 기대가 크다", "응답하라 1988, 혜리 화이팅", "응답하라 1988, 허경환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