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골드문트, 동유럽 투어의 경험을 담은 싱글 ‘서울’ 발매!
2015-07-29 박병화 기자
밴드 골드문트 (Goldmund)가 오는 29일 새로운 디지털 싱글 ‘서울 (Alone Again In This City)’
(이하 ‘서울’)을 발매한다.
골드문트는 지난 3월 한국 뮤지션 최초로 러시아, 동유럽 투어를 진행해 화제를 모은 인디 뮤지션으로,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200명,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선 300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한 달 반 동안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서울’은 골드문트가 투어를 마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으로, 서울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골드문트의 프로듀서 영민은 ‘긴 투어가 끝나고 서울에 처음 돌아왔을 때 느꼈던 감정들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곡에 대해 설명했다.
골드문트는 영민(프로듀서, 신디사이저), 현태(보컬, 기타), 순범(베이스)으로 구성된 3인조 전자음악 밴드로, 정규 1집 ‘Unplanned Works’로 데뷔해 지난 3월 싱글 '빛 (Just Take My Hand)'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