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절친 박진영 폭로 "너무 답답해, 빨리 대답하고 결정하면 되는데..."
배용준 절친 박진영 폭로
2015-07-29 이윤아 기자
최근 새신랑이 된 배우 배용준의 절친 가수 박진영이 배용준에 대해 폭로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영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용준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당시 MC들은 박진영에게 "여자로 태어난다면 남자친구로 배용준 어떠냐"라고 물었고, 이에 박진영은 "배용준은 싫다"라고 답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박진영은 "배용준은 정말 속이 깊고 어쩔 땐 너무 답답하다"라며 "빨리 빨리 대답하고 결정하면 되는데 신중하다. 그런데 친구로서 감동하는 순간들이 있다. 생각보다 말이 많지만 속이 깊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용준은 지난 27일 배우 박수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열애 5개월 만에 정식 부부가 됐으며 신접살림은 배용준의 자택인 서울 성북구에 차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