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다가구주택 화재예방 안전지도 전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으로 편성된 지도반 대상처 방문

2015-07-29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최근 다가구, 다세대 주택 증가와 그에 따른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오는 8월 말일까지 다가구주택 등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 관내에는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 다가구 세대가 3,216개동이 있다.

이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으로 편성된 지도반이 대상처에 방문하여 ▲계단 및 필로티 주차장 내 가연물 적치금지 ▲화재발생 시 초기소화 및 대피요령 ▲주택인근 쓰레기 소각 금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화재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설치지도 및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가구주택 등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계단과 주차장 내에 가연물을 쌓아두거나 건물 주변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는 등의 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