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왕' 기안84, 박태준에 "돈도 잘 버는 애가 왜 만화를? 짜증났다" 돌직구
기안84 박태준 돌직구
2015-07-29 신초롱 기자
'복학왕'을 연재 중인 웹툰 작가 기안84가 화제인 가운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하고 있는 박태준을 향해 날린 돌직구가 새삼 화제다.
기안84와 박태준은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기안84는 "처음에 태준이가 만화 그린다고 했을 때 돈도 잘 버는 애가 왜 만화를 그린다고 하나 짜증났다. 난 반지하 살고 있었는데"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기안84는 "돈 많은 사람들이 '그림 그리고 싶네' 이런 느낌이었다"며 "조금 하다 말겠거니 했다. 하지만 연재가 됐는데 지금까지 마감도 안 까먹고 조회수도 나보다 잘 나오더라. 내가 걱정할 게 아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