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홍천 마리소리 여름 축전
“자연과 사람과 소리의 어울림”
2015 홍천 마리소리 여름 축전은 오는 8월 22일(토)부터 23일(일) 양일간 홍천군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 개최되는 전통 음악 축전이다.
8월 22일(토) 홍천군 기획공연은 악기박물관 내 공연장에서 이뤄지는 공연으로 “전통과 창작, 리듬 마리소리의 신명”을 전통 사물놀이를 계승하고 창작 타악을 발굴하는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과 전통 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절대가(歌)인의 공연으로 예술단의 길놀이, 축원 덕담과 사자놀음을 시작으로 비나리 함께 절대가(歌)인의 풍구, 너영 나영 등으로 공연되며 축전의 메인 공연에 “강릉 단오 굿 에시자, 오시자”의 푸너리는 중요무형문화제 제13호이자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강릉단오제의 핵심요소를 다양한 연희적 요소들로 재구성하여 무대화 한 팀으로 세존, 삼도무속사물놀이 등을 공연한다.
또한, “초원의 신기루”의 아시안 뮤직 앙상블은 베트남, 몽골, 한국 등 각국에서 전통 음악을 전공한 연주자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이농공감, 풍전산곡 등의 다양한 전통음악의 색채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올해 축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즉흥연주 프로젝트 “Space Dialog”의 즉흥놀이는 파키스칸의 전통 악기와, 한국의 서도소리, 전통 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월드뮤직과 전통 음악의 즉흥 연주 콜라보레이션으로 축전의 여름 밤을 수놓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이 밖에도 축전의 진행 및 사회는 연극배우 김종엽씨의 진행으로 이뤄지며, 동호인(전통 음악과 서양 음악 등)을 대상으로 제2회 전국 우리 멋 겨루기 대회를 비롯하여 축제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사물놀이, 가야금, 생태 목각 체험, 단소 및 소금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역 특산물 시식 및 가판대 설치로 강원도의 다양한 특산물도 볼 수 있다.
2013년 마리소리 여름 축제에 이은 이번 축전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민을 비롯하여 전국민에게 서양음악, 전통국악, 월드뮤직 등 다양한 창작 종합 예술을 선보이고자 하며, 축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밝은 미래를 조명해보고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을 중심으로 모든 지역의 협력으로 문화예술 축전의 면모와 새로운 문화 축전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홍천 마리소리 여름 축전의 이병욱 총감독은 마리소리 세계민속 음악축전을 준비하면서 “지구촌 모두가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다”로 어울어져 함께 문화를 공유하여 대화합과 융화로 우리모두 행복할 수 있기를 열망해왔다.
2014 홍천 마리소리 세계민속음악 축전은 강원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개최하게 되어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하며 참여하는 출연진은 물론 지역민, 면관계자 모두 합심하여 성공적인 축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고 전했으며 우리모두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