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사랑의 이동세탁차량 운영
2015-07-28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7월부터 사랑의 이동세탁차량을 운영한다.
지난 4월에 수행기관으로 된 횡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그 간 봉사활동 현장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차량사용방법을 숙지하고, 운영방식 등을 결정해 본격적인 세탁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동세탁차량은 1주일에 2회 운영되고, 일일 3~4가구의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이용절차는 각 마을에 세탁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 등을 이장님이나 새마을지도자 등이 마을단위로 3~4가구를 선정해 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면 자원봉사센터에서 마을별로 순회하면서 이동세탁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기증받은 이동세탁차량은 19킬로그램 전자동 드럼세탁기 4개가 탑재된 2.5톤 차량으로 세탁물 수거·세탁·건조까지 한번에 세탁이 가능하다.
한재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사랑의 이동세탁차량 운영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복지증진에 기여하게 하겠으며,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이 모두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