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안타까운 가정사 재조명 "생계 유지 위해 속옷 화보 촬영해"
민효린 가정사
2015-07-28 이윤아 기자
배우 민효린의 가정사가 새삼 화제다.
민효린은 과거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속옷 화보 촬영 비화를 털어놨다.
당시 민효린은 "활동을 하지 않아도 집의 생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화보 촬영이라도 쉬지 않고 했다"라며 "너무 어려 보인다고 해서 작품이 들어오지 않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민효린은 "나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 속옷 광고도 촬영했는데 부모님이 '벗고 나오는 것 아니냐'라고 지적해서 속상했다"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민효린은 "고모님이 아버지를 많이 도와주고 계신데, 사실 고모도 형편이 넉넉하지 못하다. 돈을 헛되게 사용하지 않고 모아서 고모 집을 꼭 사주고 싶다"라고 고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민효린 가정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민효린 가정사, 집 형편이 많이 안 좋나 봐" "민효린 가정사, 이제 좀 나아졌겠지?" "민효린 가정사, 얼굴은 부잣집 딸처럼 생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