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재해예방사업에 137억 원 추가 투입

자연재해 취약지구에 긴급 투입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

2015-07-28     양승용 기자

충청남도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2015 정부 추경예산안에서 도내 재해예방사업에 국비 68억 5000만 원이 추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에 도는 이번 추경에서 반영된 국비 68억 5000만 원에 지방비 68억 5000 원을 더해 총 137억 원을 자연재해 취약지구에 긴급 투입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으로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13지구(62억 원) ▲소하천 정비사업 8지구(55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지구(20억 원) 등이다.

이에 앞서 도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국비 871억 원을 신청하고 고향사랑 모니터 및 중앙부처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가 최우선임을 명심하고 자연재난으로 피해발생 우려가 있는 재해취약요인 제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