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조석, "방송 끊었던 이유, 유희열 충고와 훈계로 인해.." 왜?
조석 방송 중단 이유 고백
2015-07-28 신초롱 기자
'마음의 소리'를 연재 중인 만화가 조석이 '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방송을 끊었던 이유를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석은 '마음의 소리' 900회 연재 기념으로 MBC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 특별 초대석을 찾았다.
당시 조석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마지막 방송 출연이었던 2011년 '라디오 천국'에서 DJ 유희열의 충고와 훈계로 인해 나는 방송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조석은 "'푸른밤' DJ 종현의 남다른 웹툰에 대한 사랑이 작가들 사이에 이미 널리 알려져 있어 900회 연재 기념 출연 프로그램으로 '푸른밤'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석은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