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짝사랑 일화 "비 내리는 새벽에 집앞서 5시간 기다렸다"
지드래곤 과거 짝사랑 일화 공개
2015-07-28 권은영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다시금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지드래곤의 짝사랑 일화도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지드래곤은 짝사랑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지드래곤은 "2년 짝사랑한 친구한테 두 번 고백했지만 차였고, 마지막으로 고백해서 안되면 마음을 접자는 생각으로 용기내 집 앞에서 기다렸다. 비 내리는 새벽에 5시간을 기다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좋아했던 친구가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잘못된 집 주소를 알려줘서 만날 수 없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드래곤 키코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키코, 진짜 안 사귀나?", "지드래곤 키코, 그냥 인정하지", "지드래곤 키코, 너무 오래 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