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와 전속 계약 노홍철, 과거 하하 폭로 "불량배들 다가오자 여자친구 버려"

FNC와 전속 계약 노홍철 하하 폭로

2015-07-27     이윤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노홍철의 절친 하하가 노홍철에 대해 폭로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는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하하는 불의를 못 참는 친구 때문에 일상이 고달프다는 사연에 노홍철의 일화를 폭로해 주목을 모았다.

하하는 "홍철이 같은 경우엔 여자친구랑 한강 공원에 갔는데 '그림 좋은데~' 하는 분들이 오니까 '아니에요'라고 한 뒤 여자친구를 두고 도망갔다"라며 "홍철이는 '남성분들이 그 여자친구를 더 좋아해 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7일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자숙 중인 노홍철, 김용만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