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 고립된 피서객 구조한 실습생 경찰

술에 취해 계곡에 들어갔다가 불어난 급류에 고립된 피서객 구조

2015-07-27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정인식) 흥업지구대(경감 김춘숙)근무 경찰관들이 술에 취하여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취객 2명이 갑자기 불어난 급류로 계곡   중간 지점 바위에 고립되어 있던 것을 신속한 판단 등으로 고립된 피서객을 구조했다.

흥업지구대 순경 신재우(실습생), 이용해 경사는 지난 24일 18:50경 원주 판부면 서곡리 소재 백운산 계곡(서곡 막국수 뒤)에 술에 취한 남,녀가 있다는 112신고로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발 현장 도착한바 술에 취한 남녀는 계곡물에 들어왔다가 호우로 인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과 급류로 인해 계곡 가운데 바위에 앉아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불안에 떨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출동한 경찰관들은 신속하게 주변에 있던 구명환을 이용 불어난 계곡물과 급류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피서객을 구조해야겠다는 신념으로 실습생인 신재우 순경이 구명환을 들고 물속으로 들어가고 이용해 경사가 로프를 잡아 안전을 확보하여 고립된 피서객  2명을 무사히 구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