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하계여름 방학 중 결식우려아동 급식 지원
꿈자람 카드와 지역아동센터 급식 통해 1300명 지원
2015-07-27 양승용 기자
당진시는 지난 24일 학교급식을 먹을 수 없는 여름방학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약 1300여명의 아동에게 아동 급식전자카드(꿈자람카드)와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을 통하여 급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년소녀가정,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최저생계비 130% 이하의 맞벌이 가구 등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취학 중 청소년이다.
급식지원을 받고자 하는 아동 또는 보호자는 오는 30일까지 당진시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아동급식 지원 신청하면 대상자 적합여부를 조사를 거쳐 급식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급식지원 대상자는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이나 편의점, 베이커리, 분식집을 비롯한 관내 245곳 가맹점에서 꿈자람카드를 이용하여 식사비용을 결재하는 방식으로 급식을 제공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 및 노인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주위에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나 노인이 있을 경우 각 읍·면․동사무소 주민지원분야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