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알고 보니 사기 결혼? 이휘재 "문정원 나이에 주소까지 속여"

문정원 사기 결혼

2015-07-27     이윤아 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정창욱 셰프와 동창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휘재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휘재는 지난해 5월 방송된 Y-STAR '부부 감별쇼 리얼리?'에 출연해 "아내에게 속아서 결혼했으며 이 결혼은 사기다"라고 폭로해 주목을 모았다.

당시 이휘재는 남편보다 아내가 1살 연하이지만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편의 외모 때문에 아무도 부부로 보지 않는다는 사연에 "나도 아내와 8살 차이가 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휘재는 "하지만 나는 1972년 12월생이라 늦은 72년생이고, 아내는 1980년생이지만 빠른 80년생이라서 따지고 보면 8살이 아닌 6살 차이다"라며 "나는 아내에게 나이를 속아서 결혼했다. 이 결혼은 사기다"라고 주장했다.

이휘재의 말을 들은 출연자들은 "그게 무슨 사기냐?"라고 되물었고, 이휘재는 "처음에 아내를 만날 당시 아내가 자신은 강남구 수서동에 산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용인 수지에 살고 있더라. 나이에 주소까지 속았다. 이건 명백한 사기다"리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정원과 정창욱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