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전속 계약 노홍철, 컨닝 고백 "컨닝 해서 토익 만 점 받아" 세상에!

FNC 전속 계약 노홍철 컨닝 고백

2015-07-27     이윤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노홍철의 컨닝 일화 공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노홍철은 지난 2009년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토익 만 점을 받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노홍철은 "컨닝을 해서 받은 점수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노홍철은 컨닝 사실을 고백한 이유에 대해 "내가 거짓말을 못 하는 성격이라 전에 기자들과 인터뷰할 때도 항상 말했다. 그럴 때면 기자들은 겸손하게 왜 그러냐며 안 믿더라"라고 설명하며 "솔직히 부정행위를 했다"라고 재차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이 만 점을 받은 토익 시험은 정규 시험이 아닌 모교 홍익대에서 자체 실시한 시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해오던 노홍철이 FN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방송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