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표절 시비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네겐 좋을 거야"
혁오 표절 시비, 듣지 못한 편
2015-07-24 김지민 기자
밴드 혁오가 표절 논란에 대해 소속사 하이그라운드가 입을 열었다.
다수의 매체는 최근 "혁오가 '론리(Lonely)'와 '판다 베어(Panda Bear)' 두 곡과 관련해 표절 시비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론리'는 독일 밴드 더 화이티스트 보이 얼라이브(The Whitest Boy Alive)의 '1517'과 '판다 베어'는 뉴질랜드 밴드 유미 주마(Yumi Zouma)의 'Dodi'와 흡사하다는 의견이다.
이에 대해 최근 혁오를 영입한 타블로의 레이블, 하이그라운드 측은 "혁오는 지난 3월 더 화이티스트 보이 얼라이브의 리더와 함께 공연을 한 사실이 있다. 이때 '론리'를 불렀으며 그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판다 베어'는 지난해부터 공연하던 곡으로 지난 1월에 발표, 유마 주미의 'Dodi'는 3월에 발표됐다"며 표절 시비 논란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