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이하늬 굴욕 발언? "이하늬 떡볶이집 아주머니 같아" 이유가 뭐야?
탑 이하늬 굴욕 발언
2015-07-24 이윤아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돼지 사진을 게재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탑이 이하늬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타짜-신의 손' 출연 배우들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당시 이하늬는 탑에 대해 "승현 씨는 제가 고등학교 때 모습을 기억하는데 무척 섹시하게 자라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라고 말했고, 이에 탑은 "사실 이하늬 누나가 YG의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2NE1의 멤버가 될 뻔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탑은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되더라"라며 "하늬 누나는 학창 시절 때 가는 떡볶이집 아주머니 같아 매력적"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탑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돼지 사진을 게재해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지디앤탑의 컴백 스포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탑 이하늬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탑 이하늬 발언, 떡볶이집 아주머니라니 심해" "탑 이하늬 발언, 이하늬가 2NE1 멤버라니 상상이 안 돼" "탑 이하늬 발언, 탑 정신 세계 진짜 독특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