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스캔들' 강용석, 과거 방송서 "막내아들 외고 보내는 게 소원이다"
'불륜스캔들' 강용석 소원 재조명
2015-07-24 문다혜 기자
불륜스캔들에 휘말린 변호사 강용석의 소원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강용석과 그의 아들 강세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MC들은 아들 셋을 키운 강용석에게 교육 방침을 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나는 선행학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하기 싫어하는 건 시킬 수가 없다"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그래서 셋째한테는 무러 강요하지는 않는다. 다만 외고는 꼭 보내고 싶다"라며 "도대체 외고가 어떤 곳이길래 이렇게 다 떨어지냐는 한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용석은 "내가 하는 말이 아니다. 저희 어머니가 '아들이 셋인데 하나는 외고 가야 되지 않겠냐'고 말씀하시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강용석의 홍콩 체류에 관한 내용을 다루며 불륜 스캔들을 언급했다.
이에 23일 한 매체는 강용석 측 법률대리인의 말을 인용해 "해당 매체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