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스캔들' 강용석, 방송서 아내 언급 "내 아내는 마포구 돼지 엄마"
'불륜스캔들' 강용석 마포구 돼지 엄마 언급 재조명
2015-07-23 문다혜 기자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변호사 강용석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강용석은 지난 1월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아내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구라는 "최근 대치동에서 '돼지 엄마'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철희는 "학원 정보에 밝은 학부모가 다른 학부모들을 몰고 다니며 학원가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습이 새끼들을 몰고 다니는 돼지를 연상케 해 '돼지 엄마'라고 부른다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강용석은 "우리 아내가 바로 '마포구 돼지 엄마'다. 매일 다른 학부모들과 입시 정보를 교환 하느라 낮에는 집에 전화를 걸어도 통화를 할 수가 없다. 늘 누군가와 통화 중"이라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2일 SBS '한밤의 TV연예'는 강용석의 홍콩 체류에 관한 내용을 다루며 불륜 스캔들을 언급했다.
이에 23일 한 매체는 강용석 측 법률대리인의 말을 인용해 "해당 매체가 명예훼손적인 악의적인 내용의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 심지어 아직 첫 재판조차 이뤄지지 않은 사건에 이렇게 악의적인 보도가 계속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