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스캔들' 강용석, 박은지 돌직구 "강용석은 이제 그냥 개그맨"
'불륜스캔들' 강용석 박은지 돌직구 눈길
2015-07-23 문다혜 기자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변호사 강용석을 향한 방송인 박은지의 돌직구가 새삼 화제다.
박은지는 지난 6월 TV조선 시사비하인드 토크쇼 '강적들'에 출연해 임윤선 강용석을 향한 돌직구를 날려 시선을 모았다.
당시 박은지는 '강적들' 멤버로 새롭게 합류한 임윤선에 대해 "'노홍철 맞선녀'로도 유명했지만 퀴즈프로그램에서 굉장한 활약을 해 그때 당시 며느리감 1위였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곧 박은지는 순박한 표정으로 "궁금한 게 있는데 임윤선 변호사는 왜 방송을 해요? 사법고시를 패스했는데?"라고 물어 임윤선을 당황케 했다.
이에 임윤선은 하소연 하듯 "강용석 변호사에게는 안 궁금해요?"라고 물었고, 박은지는 "이분(강용석)은 이제 변호사 같지 않아요. 나에게는 그냥 개그맨 같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치 못한 박은지의 발언에 임윤선 강용석은 헛헛한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한편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강용석의 불륜설을 최초 보도했던 기자가 출연해 "강용석은 홍콩설에 대해 부인했지만 지난해 10월 15일에 홍콩으로 출국했고 4일 머무르고 18일에 돌아왔다. (불륜 스캔들 상대인 A씨와) 3일이 겹치는 셈"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