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절친이 김미연? "미연이를 계속 보고 있으면 여자로 보일 때가 있다"
최홍만 김미연 발언 재조명
2015-07-23 문다혜 기자
최홍만과 김미연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3월 31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절친 최홍만 김미연이 출연해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당시 김미연은 "최홍만과 동갑이면서 같은 날 태어났다. 매년 생일파티를 같이 한다"라며 "여자보다 더 섬세한 면이 많아서 나한텐 언니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미연은 "맛집도 같이 다니고 수다 떠는 거, 마시지 받는 걸 좋아한다. 코드가 맞아 절친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조심스럽게 "서로를 이성으로 보지 않느냐"고 물었고, 김미연은 "예전에 홍만이가 저를 약간 좋아하는 듯한?"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홍만은 "미연이는 내가 계속 보고 있으면 약간 고양이 상이 보인다. 약간 여자로 보일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