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사기 혐의' 최홍만, 괴소문? "여자친구가 견디다 못 해 포기하더라"

'억대 사기 혐의' 최홍만 괴소문 재조명

2015-07-23     문다혜 기자

'억대 사기 혐의' 최홍만이 괴소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홍만은 지난 2013년 5월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결별했음을 밝혔다.

당시 최홍만은 "인터넷에 올라오는 괴소문이 많았다. '홍만이를 만나면 다른 사람 못 만날 거다' 이런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홍만은 "듣기에 따라 불쾌할 수 있는 말이었다. 항상 그런 것 때문에 여자친구와 많이 헤어졌다"라며 "여자친구가 처음에는 알고 이해해주려 했는데 견디다 못해 포기하더라"고 전했다.

또한 최홍만은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 얼마 전에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3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나서 갚지 않은 혐의(사기)를 받는 최홍만을 지난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