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러비즈코리아, ‘지니비즈’로 '글로벌 시장' 노린다

2015-07-23     박병화 기자

국내 비즈시장을 선도해온 펄러비즈코리아(대표 황학석)가 국내 순수기술로 만들어진 창의학습교구 ‘지니비즈’ 시장영역을 확대하고 향후 글로벌교구브랜드로 만들겠다고 23일 밝혔다.

황학석 대표는 “올해부터 국내 비즈시장은 국산 비즈인 ‘지니비즈’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입되는 기타 중국산 비즈 및 펄러비즈가 시장에 포진할 예정으로 보고 있다”면서 “중국산 비즈로부터 국내 비즈시장을 지키고, 글로벌교구브랜드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자 ‘지니비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활발한 사업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지니비즈’는 독자적인 연구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만든 ㈜펄러비즈코리아의 브랜드다. 국내 LG화학에서 최상급 LDPE(Lowdensity polyethylene)를 사용해 만든 최상급 비즈로 지난 어린이날 ‘인기 캐릭터 만들기 체험행사’로 아이들의 눈길을 끈 바 있으며 현재 돌봄교실 및 방과후 학습교실에 창의학습교구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펄러비즈코리아는 자체 브랜드 ‘지니비즈’ 브랜드를 통해 내수시장 확보와 수출을 통한 세계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