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 공공기관 감사협의회 개최
방만경영 예방 우수사례 공유, 산재예방시설 견학
2015-07-23 김태형 기자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울산으로 이전한 8개 공공기관의 감사협의체인 '울감회'(울산지역 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22일 안전보건공단(KOSHA)에서 감사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12회째를 맞이하는 '울감회'는 울산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인 근로복지공단, 안전보건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울산과학기술대학교,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의 상임감사와 감사실장이 참여하는 울산지역 공공기관의 대표적 감사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 '울감회'는 안전보건공단이 2014년도 상임감사 직무수행실적 평가에서 최고의 등급을 받음에 따라 △방만경영 예방 사례 △리스크 기반 감사시스템 개편 사례 △감사성과 제고를 위한 체계 개편 사례 등을 공유하고 감사기구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예방 홍보전시관과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인증센터에서 수행하는 산업기기의 전자파 시험과 화재폭발 방지를 위한 방폭 시험 과정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금번 '울감회'에서 3대 회장으로 선출된 안전보건공단 윤양배 감사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감사체계의 선진화를 위해 IT에 기반한 시스템 정착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으며, 이러한 청렴문화와 안전문화가 공공기관 전반에 어우러져 동반상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