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내 대학생 취업 연계 시책 펼친다
LH에 이어 한국남동발전 등 11개 이전 공공기관과 채용협약 확대 추진
홍준표 지사가 취임과 동시에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인 '기업맞춤형 트랙'과 '도내 대학생 채용확대 협약체결'이 도내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생 취업 프로그램으로 확실한 자리매김한 가운데 청년들의 질 좋은 우수한 일자리 제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는 그동안 도내 대학생 1명이라도 더 취업시키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행정으로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2015년 7월 현재까지 기업트랙 협약으로 62개 기업, 752명의 도내 대학생 채용협약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도내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해 경남도는 2013년부터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한국지엠, 무학 등 33개 기업과 도내 대학생 채용확대 협약을 체결하였다.
기업트랙과 도내 대학생 채용확대 협약 성과로 지난 2014년 말 57개 협약기업의 신규 채용을 조사해 본 결과 협약전보다 3.1배 증가한 취업성과가 있었으며, 트랙개설 학과 입시경쟁률도 대학전체 평균 경쟁률 4.1:1보다 높은 6.8:1의 경쟁률 보여 산학관 협약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최근에는 홍준표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주혁신도시 이전 최대 공공기관인 LH공사(사장 이재영)와 지역인재 우선채용 협약을 체결하여 도내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한국남동발전 등 진주혁신도시 내 이전 공공기관과 협의하여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청년고용 창출과 기업트랙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전국 유일의 도내 20개 전 대학이 참여하는 경상남도 대학취업지원 위원회를 구성·운영(매월 개최, 18회 개최)하여 기업트랙 개설, 트랙선발 학생 관리 등 대학생 취업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 산학관 협업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또한, 기업맞춤형 트랙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기업과 대학, 도 실무자로 구성된 트랙실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트랙선발 인원, 기업채용 자격 기준 등 세부적인 채용사항 논의와 트랙협약 인원이 실제 채용으로 연결되도록 매월 어학실적, 자격이수 실적 등을 점검하여 취업실적을 가속화 하고 있으며, 방학기간에는 토익, 자격증, 면접과정 등 트랙선발 학생의 특별 교육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남도 고용정책단은 도내 대학의 기업트랙 선발 학생이 실제 취업과 연계되는 '기업트랙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 하반기 도내 대학생들이 트랙협약 기업에 대규모 채용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남도는 그동안 도내 대학생 취업 확대를 위해 도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등과 협약체결을 추진한 결과 2015년 7월 현재 95개 기업·단체 등과 8,827개 기업의 동참을 이끌어 내었으며, 기업협약으로 지난해에는 협약 체결한 기업의 신규채용이 협약 전 보다 3.1배 더 늘어났고 금년 말에는 협약기업의 신규채용 실적이 3.5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홍준표 도지사는 도내 대학생 취업문을 넓히기 위해 대학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선호하는 '기업맞춤형 트랙'을 추가 개설하여 도내 대학생들의 청년고용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보였다.
8월 이후에는 예정된 제조업체, 방산업체, 금융업, 서비스업체, 항공분야 산업체 등 40여개 도내 기업과 300명 이상 채용 협약체결을 계획하고 있어 대규모 인원의 도내 대학생 채용협약이 성사 될 것으로 경남도 관계자는 전망했다.
경남도 고용정책단 관계자는 "앞으로 우수한 도내 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도내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환경 조성과 기업트랙 관리를 내실화 하여 도내 대학생 채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방침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