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연인' 신민아, 인터뷰서 결혼 언급? "나랑 먼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김우빈 연인' 신민아 인터뷰 결혼 생각 눈길

2015-07-22     문다혜 기자

배우 김우빈 연인 신민아의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신민아는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당시 신민아는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해서 내가 어리다고 생각해 결혼은 먼 얘기인 줄 알았다. (연기를 통해) 간접 경험도 하고 질문을 많이 받다보니 결혼이 나한테 가까워 질 수도 있겠구나 한다"라며 "누군가와 함께 약속하고 끝까지 간다는 게 한편으로는 좋을 수도 있고 기댈 사람이 생기겠구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신민아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언급하며 "영화에서 '사랑해~미영'하고 끝나는 것처럼 갈등이 잇어도 화해하고 끝까지 책임감 있게 챙겨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담담히 말했다.

또한 신민아는 꿈꾸는 프러포즈와 연애에 대해 "결혼을 생각 안 해봐 잘 모르겠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프러포즈였으면 좋겠다. 실제 연애에선 초반의 미영 모습과 비슷하다. 연애든 친구관계든 같이 하면서 재미를 느낀다. 같이 고스톱도 치고 데이트도 하고 소소한 재미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같이 느낄 수 있는 게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2일 한 매체는 김우빈 신민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과 신민아의 소속사 '마더컴퍼니' 측은 "확인해 본 결과, 두 배우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광고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받았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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