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조기 이행 촉구 1인 시위

2015-07-22     김종선 기자

원주시의회(의장 이상현)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조기 이행 촉구를 위해 내일(23일)부터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다.

이번 1인 시위는 대통령 공약사업이자 원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이 계속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의 열망에 부응하고 사업을 관철시키기 위한 것으로 23일, 24일, 27일 3일 동안 이상현 의장을 비롯한 총 8명의 의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위에 나서는 의원들은 여주~원주 철도는 서울(강남)에서 원주~강릉 철도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교통망으로서 현재 판교~여주 구간은 공사중에 있으나 여주~원주 구간은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여전히 단절구간으로 남아있다며 동서 간선 철도망의 완성을 통한 철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첫날인 23일에는 전병선·김정희·이은옥 의원, 24일 허진욱·황기섭·박호빈 의원에 이어 마지막 27일(월)에는 이상현 의장과 이재용 의원이 릴레이 시위에 나서게 되며,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시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