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신병면회객의 발길을 사로잡아라

2015-07-22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23일 12사단 신병교육대 연병장에서 열리는 12사단 신병훈련소 영외면회행사 개최에 따라 현장에서 인제군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영외면회는 수료인원 192명, 면회가족 705명이 인제군을 방문함에 따라 군부대 신병과 면회객을 인제관광의 소중한 고객으로 만들기위해 관내 음식점 홍보, 관광안내 홍보부스 운영과 지역특산품 추첨행사를 마련해 인제홍보활동을 펼친다.

관내에 소재한 내린천호스피스(대표 김미례)에서는 음료 및 떡 무료봉사를 실시하고, 월학1리 마을회에서는 인제군 대표 농․특산물 홍보및 판매에 나선다.

또한 비면회자는 멘토부서를 지정해 군부대장병들도 인제군민이라는 마음으로 인제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해 상경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대해 한 번 인제군에 온 이들 모두 인제의 사람이 되도록 해야한다”며 “앞으로도 영외면회행사와 연계한 인제군 홍보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