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족화가 최웅렬, ‘일본 동경 전시회 성과 보고’ 가져
진정한 행복은 몸의 자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자유에서 오는 것
2015-07-22 최명삼 기자
지난 7월 20일 월요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에서 ‘구족화가 최웅렬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전시 성과보고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류문화인진흥재단 프로젝트 후원을 통해 개최된 구족화가 최웅렬화백의 해외 전시 성과보고회로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었던 내빈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아프리카 학생들을 포함한 일본, 중국인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자리에 초청돼 눈길을 끌었으며 중구지역 다문화 가정에서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의회 이혜경 시의원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마술,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진행되었고, 뒤이어 이번 전시회 개최에 큰 기여를 한 이혜경 서울시의원과 일본국제마인드교육학원 마츠모토 겐이치 이사에게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이 준비한 감사장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 말미에는 최웅렬 화백의 작품 및 전시 진행 소감을 나누고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최웅렬 화백은 “진정한 행복은 몸의 자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자유에서 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늘 행복하다”며 “그 행복한 마음을 그림을 통해 전달하고 싶다”고 말해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번 전시 후원을 진행한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은 문화ㆍ예술ㆍ체육 인재들의 창작활동을 후원하는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최근 백여진 개인전 <소녀>, 한국문화기획패 코아유, 대학로 민간극단 <극단배우>, 토끼 베니 일러스트레이터 구작가 등을 후원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