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경기복지재단 “탕정면 공동방문팀” 벤치마킹 방문

복지와 보건이 함께하는“탕정 공동방문회의”참관

2015-07-22     송남열 기자

아산시에서 시민들의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운영 중인 『행복키움 공동방문』이 타 지자체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아산시 탕정면은 지역 복지대상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1일 『행복키움 공동방문』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행복키움 공동방문회의는 지난 2012년 4월, 탕정면 복지팀과 보건소 방문간호사, 시청의 행복키움지원단이 공동주최가 되어 격월 1회 연계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각의 사업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복지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복지대상자에 대한 상시보호체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복지와 보건의 통합적 서비스 지원체계를 견학하고자 “경기복지재단 복지전략팀”의 벤치마킹 방문이 함께 이뤄졌다.

선우문 탕정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잠재적 복지대상자의 위기예방과 더불어 적절한 서비스지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민과 관이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촘촘한 그물망 복지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복지에 대한 강한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