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중,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위급한 상황 대처 능력 향상시켜
2015-07-22 최명삼 기자
인천공항중학교(교장 김기택)는 지난 7월 20일(월)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시범학교 응급처치영역 관련 및 『학교보건법』, 『초중등교육법』에 의거, 안전교육 연구학교와 관련하여 본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지사 소속인 응급처치구조강사 11명이 내교하여 각반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위급 상황 시의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을 학습한 후 직접 실습에 참여하면서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정확한 방법을 체득하였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지난 4월 2학년을 거쳐 2번째 이루어진 것으로, 8월에는 3학년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한 1학년 이상원 학생은 “지난 번 뉴스에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사람을 살렸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때부터 심폐소생술에 관심이 생겼는데, 오늘 자세하게 심폐소생술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습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하였다.
인천공항중 김기택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하여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한 생명을 구하는 일에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씀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