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진로 희망 캠프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일과 작성 목표 설정 및 시간 관리법 배워 자신의 진로 설정
2015-07-22 최명삼 기자
부원여중은 7월 20일 방과 후 3시부터 6시까지 진로에 고민이 많은 학생 100 명을 대상으로 희망 Dream Up 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캠프에서 학생들은 긍정적 자기 이해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해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을 파악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미션을 수행했다.
또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일과를 작성하여 목표 설정 및 시간 관리법을 배워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방법을 익혔다.
마지막으로 ‘세상에 나 알리기, 다짐 콘서트’ 등을 통해 행복한 생활을 위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져 참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학년 윤영진 학생은 “평소 바리스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지만 지금 바로 꿈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막연하기만 했는데 오늘 캠프를 통해 우선, 학생이라는 자기 위치에서 성실한 생활을 하는 것도 꿈을 위한 실천 방법이라는 점을 깨달았어요”라고 말했다.
이형숙 진로 부장은 “오늘 캠프를 통해 동기 부여를 하고 2학기에 인천문예 전문학교와 연계하여 웨딩플래너, 파티플래너, 바리스타 체험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