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고주원, 학창시절 상위 1%? "공부 잘하는 친구에 맥주를…"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고주원 학창시절 재조명

2015-07-21     문다혜 기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고주원의 학창시절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고주원은 과거 방송된 SBS '야심만만-만명에게 물었습니다'에 출연해 '사회생활하면서도 스스로 놀란 내 가식의 극치?'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다 "학창시절 상위 1%였다"고 고백했다.

앞서 고주원은 서강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KBS 드라마 '별난 여자 별난 남자' 촬영당시에도 새벽에 귀가해 공부를 했으며 노력 덕분에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면서도 평균 3.0 이상의 학점을 받았다.

당시 이혁재는 "요즘 학위관련 논란이 많은 시기라 말씀 잘 하셔야 된다"고 너스레 떨었고, 고주원은 "시험기간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을 밤바다 맥주와 통닭으로 방해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주원은 선배들로부터 내려오는 시험 족보를 챙기며 놀 땐 놀았음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21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공부 울렁증이 있음을 밝히는 고주원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