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정은우, 유도부 주장과 싸움 일화 "맞아주다 던졌다"

'돌아온 황금복' 정은우 싸움 일화 재조명

2015-07-21     문다혜 기자

'돌아온 황금복' 정은우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정은우는 지난 1월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고교시절 주먹이었다는 루머를 해명했다.

MC들이 "인천에서 주먹과 농구선수로 유명했다던데?"라고 묻자 정은우는 "운동부 유니폼을 입고 있으면 아무리 싸움을 잘하는 애들도 건드리지 못 했다"고 답했다.

이어 정은우는 유도부 주장과 싸운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정은우는 "그 애가 농구부 후배들이 냉장고에 얼려둔 물을 뺏어 먹었다. 유도부 주장에게 '왜 먹느냐라고 물었다. 그 친구가 나를 뒤로 던져서 눈 밑이 찢어졌다"라며 "제가 초반에 때리니 맞다가, 마지막까지 맞아주다가 던졌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냇다.

한편 정은우가 출연 중인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