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한고은, 남다른 로망 "포장마차서 볼일 참으며 술 먹는 게 낙"
'결혼설' 한고은 남다른 로망 재조명
2015-07-21 문다혜 기자
배우 한고은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한고은은 지난 1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한 바 있다.
이날 MC 신동엽은 한고은에게 "인터뷰에서 봤는데 술을 좋아해서 볼일 참아가면서 술 마시는 게 낙이라고 들었다. 맞느냐"라고 물었고, 한고은은 "맞다. 외국에서 살면서 한국 비디오 보면 드라마에서 주황색 포장마차가 많이 나온다. 그곳에서 술마시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한고은은 "가봤는데 너무 정겹고 좋았다. 참 좋았는데 화장실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며 "포장마차에서 맥주는 옳지 않은 일이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한고은이 현재 열애 중인 4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 보도했다.
이에 한고은의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은 "남자친구와 진지한 관계는 맞지만 결혼 준비 중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 소리"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