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처 민원회신 공직자, 천추의 한을 남기지 말라!

5.18 김대중 패거리 야당은 두번 다시 정권을 잡지 못한다

2015-07-21     지만원 박사

12부처 민원회신 공직자, 천추의 한을 남기지 말라!

자리가 염려스럽거든 차라리 '조사중'이라는 답신으로 은인자중하는 것이 이롭다. '단순한 의혹제기'라 든지 각하 결정을 내린다면 본인과 자손대대로 천추의 한을 남기게 될 것이다.

적화통일대박정권, 옷깃세우기 전문 패션정권은 오래가지 못한다. 무능정권과 겁쟁이정권도 오래가지 못한다. 5.18 김대중 패거리 야당은 두번 다시 정권을 잡지 못한다.

선거때가 되면 5.18 100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들이 전국민적 선거 이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5.16 혁명이 일어나 불시에 정권이 바뀌었다.

정권이란 반역의 폭발 한계치에 이르면 반드시 캐터필러가 기동이 되게 되어 있다. 그것은 군의 국가수호의 당연한 책무이기 때문이다.

지만원 박사의 현 민원 회신 12부처 공직자들은 자신들의 신상에 앞날의 운명이 염려스럽다면, 차라리 입을 닫고 함부로 나서지 말라. 정권이 이떻게 바뀔지 모른다. 대한민국은 그리 만만한 국가가 아니다.

지금 현재 국가체제가 유지되고 있는 것은 애국장병들이 뒤를 단단하게 받치고있기 때문이다. 그 애국장교단들의 호국의지를 시험하지 말라. 그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져 나라를 구하는 신념과 사명감에 불타고 있다.

이란에 호메이니가 일어나 팔레비 정권에 추종하였던 공직자 약 3,000 여명을 가차없이 처형한 적이 있다. 강력애국정권이 들어서면 5.18 김대중을 추종하였던 자들은 여적의 죄상으로 법에 따라 모두 교수형 또는 총살형이 집행될 것이다.

이미 김대중 학습효과로 국가반역과 이적 여적범죄자의 사형집행에 대한 사면은 더이상 없다. 만약 5.18 광수들의 명백한 사진 증거를 적화통일대박정권의 분위기상 굳이 외면하고 싶다면,

1) 차라리 '조사중'이라는 답신으로 시간을 끄는 것이 이롭다. 이 경우에는 최소한도 여적의 가담혐의가 없어진다.  

2) 각하 처분을 내리거나 명백한 사진 증거를 무시하고 '단순한 의혹제기'라는 등의 직무유기성 책임회피성 이적성 여적가담성 회신을 할 경우에는 앞으로 대한민국 국가가 존속하는 한 본인은 반역매국노가 되어 합법적인 법절차에 따른 재판의 판결에 의해 처단될 것이며, 자식들과 가족들은 자손대대로 반역매국노의 집안이라는 멸시와 손가락질을 받게 될 것이다.

정권은 언제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른다. 단 한가지 명확한 사실은 더 이상의 5.18 김대중 추종정권은 없다.

100 광수가 존재하는 한...

글 : 시스템클럽 노숙자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