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버벌진트 언급, "날 굉장히 싫어하는 줄 알고 말 못 걸었다" 왜?

남규리 버벌진트 언급

2015-07-21     신초롱 기자

가수 남규리가 버벌진트를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남규리는 지난 2013년 3월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버벌진트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MC 유희열은 버벌진트에게 "여성 팬들의 절대적인 인긴데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은 뭔가?"라고 물었다.

이에 버벌진트는 "나는 노랫말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 카메라 앞에 설 때도 차려진 포맷으로 대하는 걸 못한다. 아마도 친근감 있는 남자로 여겨지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남규리는 버벌진트의 매력을 '어색함'으로 꼽으며 "내가 여기 있다는 걸 인식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할 때 날 굉장히 싫어하는 줄 알았다. 말도 못 걸었다. 그런데 나중에 문자가 왔다. 너무 고마웠다고. 내가 착각한 거였구나 싶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이게 사랑이 아니면'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