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한고은, 과거 충격 고백 "우울증 의심돼 검진받아본 적 있어"

'결혼설' 한고은 충격 고백

2015-07-21     이윤아 기자

배우 한고은의 결혼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고은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는 한고은이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당시 한고은은 "사람과 단둘이 있는 것이 불편하다"라며 "단둘이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사람은 엄마뿐이다. 아버지랑 단둘이 있을 때도 불편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한고은은 "입을 안 열면 다들 차갑게 본다. 혼자 있을 땐 말을 한 마디도 안 할 때가 있다. TV를 볼 때도 리액션이 없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고은의 말을 들은 올밴은 "혹시 우울증이 있는 것은 아니냐"라고 조심스레 물었고, 한고은은 "괜찮다고 하더라. 검진을 받아봤는데 정상이라고 했다"라고 답해 다시 한 번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한고은의 소속사 측은 최근 불거진 한고은의 결혼설에 대해 "당사자와 직접 이야기를 나눠봐야 하겠지만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결혼 준비 중이라는 말은 들어보지 못 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