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절친 손호준 발언 화제 "윤호가 가는 모습을 봐야 할 것 같다"

유노윤호 절친 손호준 발언 눈길

2015-07-21     김효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오늘 현역 입대하는 가운데, 절친인 배우 손호준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손호준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윤호와 어렸을 때 여행 계획을 세운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스무 살 때 윤호가 '형 우리 라스베이거스로 놀러 가요'라고 말했다"며 "하나의 꿈이 되어 서로 상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호는 언제나 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저를 기다려줬다"며 "이제 윤호가 다음 주에 군대를 간다. 10년을 기다려줬으니 저도 2년 기다렸다가 윤호가 전역하면 꼭 같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21일 윤호의 입대 날짜에 회사에 정중히 부탁해 양해를 구하고 스케줄을 비워 놓을 생각"이라며 "윤호가 가는 모습을 봐야 할 것 같다"고 절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21일(오늘) 오후 2시경 현역 입소할 예정이다.

유노윤호 절친 손호준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노윤호 절친 손호준 발언, 역시 절친", "유노윤호 절친 손호준 발언, 당연하지", "유노윤호 절친 손호준 발언, 벌써 그리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