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보급단' 운영
10개 대 30명, 2인1조(예비1)로 구급대원과 함께 교육 보급
2015-07-21 양승용 기자
금산소방서(서장 조영학은)는 심정치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금산군 여성의용소방대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보급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심폐소생술 보급단은 각 학교, 마을회관, 관공서 등의 심폐소생술 교육 요청시 구급대원과 여성의용소방대원이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과 기초응급처치기법을 널리 보급할 계획이며 10개 대 30명, 2인1조(예비1)로 활동하게 된다.
금산소방서는 2015년 상반기 동안 학생, 경찰서, 주부, 기업체, 직장인등 3800여명에게 심폐소생술을 보급하고 교육에 필요한 마네킨, 자동제세동기를 확보하는 등 심폐소생술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정확산 심폐소생술 보급과 전문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금산소방서 정우영 구급팀장은 “"각종 재난 현장과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여성의용소방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전군민이 심폐소생술은 물론이고 일정수준 이상의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폐소생술(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춰 호흡이 정지되었을 경우에 실시하는 응급처치로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 개인은 금산소방서 현장대응단(041-750-1332)으로 교육 일주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