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복귀, 과거 전 남편 발언 눈길 "내가 남편이라도 싫을 듯" 무슨 뜻?

김주하 전 남편 발언

2015-07-21     이윤아 기자

김주하가 4년 만에 앵커로 복귀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주하가 전 남편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주하는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이재용 홍은희의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남편이 7년 동안 저녁을 혼자 먹었다"라며 전 남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어 김주하는 "그걸 이해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라며 "내가 남편 입장이 돼 부인과 7년간 밥을 같이 못 먹는다면 나도 싫을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주하는 지난 20일 방송된 MBN '뉴스8'에 메인 앵커로 나서며 4년 만에 앵커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