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연수프린지페스티벌 개최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후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색다른 문화를 구민에게 제공

2015-07-21     최명삼 기자

인천연수구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색다른 문화를 연수구민에게 제공하는 ‘2015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을 연수구 부수지근린공원(동춘3동 주민센터 옆, 연수구청 맞은 편)에서 지난 5월부터 개최하고 있다.

연수프린지페스티벌은 지난 두 달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잼스틱(Zamstick)> 팀의 공연이 있었고, 매 회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뜨거운 박수를 보내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 세 번째 공연으로 오는 7월 29일(수) 오후 7시 30분에는 <앙상블 다나루>의 어쿠스틱 국악 공연을 개최한다.

<앙상블 다나루>는 2014년 결성된 여성 4인조 어쿠스틱 국악그룹으로, 국악기와 서양의 클래식 악기를 조합하여 환상적인 연주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들은 평소 대중에게는 멀게만 느껴졌던 국악을 현대적인 언어로 표현하여 대중과 보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연수프린지 페스티벌에서도 <앙상블 다나루>는 아름다운 선율과 마음의 울림으로, 한여름 지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은 이달 뿐 아니라 8월에는 <필그림>의 클래식과 팝 크로스오버 연주, 9월에는 <라스페란자>의 팝페라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 공연은 별도의 관람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우천 시 연수구 문화의 집(동춘역 이마트와 스퀘어원 사이) 소극장에서 개최된다.